백종원 연돈볼카츠 사건과 관련하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유튜브로 입장 표명을 하였다.
연돈볼카츠가맹점주 8명이 더본코리아 본사 앞에서 단체로 집회를 열었다고 한다.
그 이후에 더본코리아 회사에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졌고, 언론 기사들의 확대해석과 검증되지 않는 사실들로 인해 더본코리아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백종원 연돈볼카츠 입장 표명
백종원 연돈볼카츠 입장표명을 유튜브에서 진행했는데, 이 영상이 백만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련 보도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일부 기사내용 중에 백종원 가맹점은 수명이 겨우 3년이라는 타이틀로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존속기간 vs 영업기간
예를 들면, 프랜차이즈 평균 존속기간은 7년이라고 말하지만, 더본코리아는 3년밖에 존속기간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백종원 대표는 존속기간과 영업기간은 의미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마치,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는 수명이 짧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사만 매출 9배 증가?
또한, 보도자료를 보면 가맹점주들의 연매출보다 더본코리아 본사 연매출이 극단적이게 높다고 말하고 있다.
2010년에는 가맹점주들의 평균 연매출대비 2023년 가맹점주들의 평균 연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황인데,
본사 매출은 9배 이상이 증가되었다고 뉴스 기사를 보도했다고 한다.
이에, 백종은 대표는 당시 2010년 매장의 크기가 컸기 때문에, 당연히 매출도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고,
현재 2023년에는 소규모 매장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2010년에 비해 매출규모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매장들의 순이익 상황을 알기 위해선, 쉽게 말해 평당 매출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2010년에는 평당매출이 1782만 원이었지만, 2023년에는 평당 매출이 2350만 원이라고 한다.
백종원 대표는 50평 매장이랑 20평 매장이란 매출차이는 당연히 날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당 매출을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평소에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능기부도 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검증되지 않는 뉴스 보도로 인해, 피해를 보는 가맹점주들도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고, 더본코리아 기업 이미지도 손상시키는 상황인 거 같다.
백종원 연돈볼카츠
우리들은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프랜차이즈에서 매출을 보장해 달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은 든다.
또한, 1천원짜리 가격을 백 원이라도 올린다면,
대부분 고객들은 분명 발길을 돌린다는 사실을 일부 가맹점주들은 모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기자들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자극적인 뉴스 제목과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도하는 것이, 이 번 뿐만은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 거다.
문제는 그런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들을 모두 믿는 개인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더본코리아 백종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로 입장 표명을 하였는데, 팩트로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악의적으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하는 경쟁 집단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백종원 연돈볼카츠 입장 발표한 내용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고 시청할 수 있다.
존속기간 뜻 영업기간 차이점
존속기간 영업기간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존속기간과 영업기간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있는 만큼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목차존속기간 뜻
60cm.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