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를 알아보고, 언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타이어는 굉장히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상이 생긴다면 치명적인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자동차 타이어는 신경을 써야합니다.
1) 주행 거리 기준:
일반적으로 40,000~80,000km 주행 후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속도로 주행이 많거나 험로 주행이 잦다면 상태를 확인 후 더 빠르게 교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사용 기간 기준:
타이어는 고무로 만들어져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됩니다.
제조일로부터 3~5년 경과 시 교체 권장 (주행 거리가 짧더라도 타이어가 경화될 수 있음)
제조 날짜 확인 방법은 타이어 옆면에 4자리 숫자(예: 2522 → 2022년 25주 차 제조)
3) 타이어 마모도 기준
타이어 트레드(홈) 깊이가 1.6mm 이하가 되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100원짜리 동전 테스트:
동전을 트레드 홈에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이면 타이어 교체를 권장합니다
4) 균열 및 손상 여부:
타이어 측면에 금이 가거나 찢어진 부분이 있으면 즉시 교체를 해야 합니다.
못이 박혔거나 심한 손상이 있다면 주행 중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점검을 받고 교체를 합니다.
2.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주요 증상
이런 경우는 타이어를 바로 교체하세요!
- 타이어 트레드(홈)가 거의 닳아 평평해짐
- 고속 주행 시 핸들이 떨리거나 제동력이 약해짐
- 타이어 측면에 균열이나 부풀어 오른 부분 발견
- 주행 중 이상한 소음 발생
3. 타이어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평소에 타이어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1) 공기압 점검:
적정 공기압 유지(차량 매뉴얼 확인)
한 달에 한 번 공기압 점검
2) 정기적인 휠 얼라인먼트(정렬) 점검: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핸들 조작이 이상하면 점검 필요
3) 타이어 위치 교환(Rotation):
6개월~1년 또는 10,000km마다 앞뒤 타이어 위치 교환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여 타이어 수명 연장
4)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 줄이기:
부드러운 운전 습관이 타이어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비결
4. 계절별 타이어 관리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공기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적정 공기압 유지
빗길 주행 시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마모도 점검
겨울철:
눈길 운전이 많다면 윈터 타이어(스노 타이어) 교체 고려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무가 딱딱해져 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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